[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처, 아들들을 둘러싼 의혹이 연일 터지고 있는 가운데, 김 원내대표가 제보자 추정 보좌진들의 단체 대화방 내역을 공개하면서 역습에 나섰으나,
김 원내대표의 처가 지역구 구의회 부의장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폭로가 나오는 등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한겨레는 단독으로 김병기 처와 보좌진, 동작구 의회 의원들까지 포함된 ‘920호 소통방‘이라는 텔레그램방 대화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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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호 소통방’의 920호는 김 원내대표의 국회 의원관 의원실 번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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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대는 920호 소통방 이전 장남의 국정원 채용 의혹과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 쿠팡 대표와 고가의 식사 및 전 보좌진 인사 개입 의혹,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공항 의전 요구 의혹, 보라매병원 진료 특혜 의혹, 처 이 씨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장남 국정원 업무에 보좌진 동원 의혹, 차남 빗썸 취업 청탁 의혹 등,
9대 의혹에 대한 해명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터지는 의혹에 고발 등이 이어지고 있어 ‘김병기 사태‘는 김병기 원내대표의 결자해지 없이는 해결이 어려워 보인다.
칼 호텔 숙박권 수수의혹과 업무 추진비 사적 유용, 국정원법 위반 의혹에 더해, 이번 한겨레 보도는 ‘구정 농단’이라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