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1982년에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로 인해 풍양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제기돼 왔으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2024년 11월 착공해 30일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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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면사무소 신청사는 총사업비 53억 원(국비 12억 원, 군비 41억 원)을 투입해 면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조형미와 기능성을 겸비한 현대식 청사로 건립됐다. 대지면적은 2,318㎡, 연면적은 1,305㎡(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과 민원실, 주민 소통실, 상담실을 조성해 민원 편의성을 높였으며, 2층에는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면장실, 문서고 등을 배치해 행정 효율성을 강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풍양면의 위상에 걸맞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현대식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청사가 면민 화합과 소통의 중심이 되어 지역발전을 이끄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면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