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남 병원선, 2026년 첫 출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힘찬 시작!

- 1월 7일 첫 출항... 7개 시군 41개 도서, 2,379명 주민 연중 순회진료
- 만성질환 관리·방문진료·정신건강 상담 등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2026-01-07(수) 19:14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경남 병원선의 병오년 첫 출항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기 순회진료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 병원선은 올해 7개 시군 41개 도서, 51개 마을에 거주하는 2,37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내과·외과·피부과 등 일반진료를 비롯해 치과·한방진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진료를 병행한다. 또한 정신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심리검사·상담, 치매 선별검사,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첫 진료는 통영시 우도·연대도·만지도·저도 등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기존 병원선의 노후화에 따라 대체 건조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최신 의료 장비와 안전한 진료 환경을 갖춘 신조 병원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2026년 첫 출항을 시작으로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7년 신조 병원선 취항을 통해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