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화성특례시, 동탄 도시철도 입찰조건 개선 나서.... 건설업계 의견 청취

◯ 화성특례시, 사업설명회 통해 건설업계 의견 청취 … 2026년 2월 재입찰

2026-01-07(수) 21:48
사진=동탄 도시철도 입찰조건 개선 건설업계 사업설명회 사진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에도 착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입찰 참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여건을 재정비해, 오는 2026년 2월 신규 입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화성시 미래 교통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시민과 건설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동탄 트램이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