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최상급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유지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명품 연주를 실내악 편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2017년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25주년을 기념한 내한 공연 이후 국내 주요 공연장으로부터 꾸준히 초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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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서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을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등 폴카, 왈츠, 탱고까지 다채로운 연주곡목이 연주된다.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주로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오스트리아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빈 필하모닉 단원들이 직접 선보이는 정통 빈 음악을 만날 수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합주단을 함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다”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과 함께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만 원이며, 문화사랑 유료 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