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총연장 330km, 사업비 약 7조 3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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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돼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해의 산업‧물류 기능과 동해의 관광 기능 간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권 물류·관광·경제벨트 형성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철강산업과 관광산업으로 서해안을 대표하는 당진시가 이번 철도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