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3일 창동역 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그간 지하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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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은 1, 4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하루에도 많은 인원이 이용한다.
그러나 2번 출구 쪽에는 에스컬러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교통약자들은 계단을 힘겹게 오르는 등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왔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시 의회와 긴밀히 협력했다. 그 결과 시 예산이 확보됐고 2024년 11월 공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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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교통약자분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동 편의 시설 확충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개선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