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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운수업계와 소통 강화 … 2026년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 운수업계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시민 중심 교통서비스 제공 뜻 모아 -

2026-01-26(월) 15:29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등 운수업계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2026년 인천시 교통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과 교통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운수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들은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인천시는 신년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시와 업계는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정복 시장은 “운수업계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통서비스를 책임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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