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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 사업 국가계획 반영 및 2027년 국비사업 국회 건의 등 총력전!!!

- 27일 도 물류공항철도과장, 지역 국회의원실 연쇄 방문…주요현안 건의
-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등 11개 철도노선 국가계획 반영 요청

2026-01-27(화) 19:55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27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하고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해 물류정책·공항·철도 담당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홍철·김정호·서천호·허성무·김종양 의원실을 차례로 찾아 보좌관들*과 만나 도의 주요 철도·항공·물류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 민홍철 의원실 한주연 보좌관, 김정호 의원실 염승화 선임비서관, 서천호 의원실 구성완 보좌관, 허성무 의원실 정부권 보좌관, 김종양 의원실 신승준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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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먼저 경남을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이를 뒷받침할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전선 KTX·SRT 증편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사천 우주항공선(진주~삼천포), 거제~가덕도 연결선 등 11개 철도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공항의 국제노선 확대를 위해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 등의 내용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물류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해 ‘물류 피지컬 AI 솔루션 개발 지원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부처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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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국회 방문은 경남의 미래 교통·물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정치권에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라며,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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