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프로젝트는 종이팩과 폐건전지, 폐의약품(알약) 등을 수거하는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지역 내 자원봉사 조직과 보육시설,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협력해 지역사회의 전반으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종이팩 모으기 활동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464kg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6년에는 종이팩의 분리배출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지기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진주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협업 기반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혼합해 배출하게 되면 재활용 효율이 낮아지지만, 별도로 분리해 배출하면 고급 화장지나 재생지 등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이 특히 중요한 품목이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종이팩의 분리배출은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연계로 현장 중심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