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은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서 ‘명품 해남배추’의 명성을 지키고 불량 절임배추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단속에서는 타 지역 배추를 해남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영업 등록 없이 절임배추와 함께 김치양념을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미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게 된다.
또한 절임배추 생산업체 대상 원료관리, 위생관리, 작업환경관리, 작업자관리 등 절임배추 생산자에 대한 위생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 후 내년 절임배추 보조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앞서 해남군은 읍면 절임배추협의회장을 농산물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해 민간감시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 준수와 깨끗하고 위생적인 안심 먹거리 생산을 위한 생산농가의 결의대회도 가졌다.


2026.10.05(월) 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