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10월 6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열렸다.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사이버과학축제, 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포함해 국내외 29개 기관의 캐릭터 41개가 참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청년페스티벌과 평생학습박람회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용인시는 1996년 시 승격 당시 약 27만 명이던 인구가 30년 만에 111만 명을 넘어서는 도시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발전과 함께 교통망 확충, 교육 인프라 확대,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의 지난 30년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시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용인시가 산업 발전의 성과를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어떻게 연결해 나갈지 주목된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