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구에 따르면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기관인 남구청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보건의료 사업이다.
어르신들은 주로 내과와 안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진료를 비롯해 건강상담 등 보건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만성질환 관리, 안질환 및 구강검진, 침 시술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는 진료 분야이다.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이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침을 맞거나 각종 진료를 받기 위해 대중교통 및 자녀 차량을 이용해 병원까지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또 시간적, 경제적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남구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경로당 94곳을 대상으로 약 180회에 걸쳐 건강지킴이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각종 진료 외에도 복약 상담과 임플란트 및 틀니 관리 교육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