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특파원] 한국과 미국 공군, 일본(jap) 항공자위대가 22일 한반도 남쪽의 한-일 방공식별구역(K-J ADIZ)이 중첩되는, 대마도 서쪽과 이어도 북쪽 사이구역에서 한·미·일 공군이 훈련을 했다고, 韓美 군 소식통이 밝혔다.
이번 훈련은, 韓美日 3국 정상이 지난 818 캠프 데이비드에서 연례 훈련 활성화에 뜻을 모은 뒤 이루어진 첫 3국 공군훈련으로,
미군 핵무장 전략폭격기 B-52 가 한반도 전개 후 복귀하는 상황을 상정해 이를 3국 공군이 호위하는 편대 비행 훈련으로,
당초, 일본 항공자위대는, 3국 편대 항법훈련에는 미 B-52 1대와 F-16 3대, 한국 F-15K 2대, 일본 F-2 2대가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실제 투입 전력은 B-52 외, F-16 4대, F-15K 2대, F-2 4대로, 일본 항공 자위대가 임의로 전투기를 더 띄우면서, 한국이 일본 지휘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B-52는 지난 1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아덱스 2023’ 개막식에 참여하기 위해 한반도에 전개됐다. =Lin jing zi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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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부터 친일을 선언한 尹통은, 기시다와 바이든을 만나면서 그 기조를 더욱 강화하는데,
지난 3월엔 미쓰비시 등 조선인을 강제동원한 일본 전범 기업들이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한국 기업보고 배상금을 대납하도록 했으며,
4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식민통치 배상을 요구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오므라이스 외교’ 후 지난 광복절에선, 일본을 ‘협력할 파트너’로 추켜세우며 이를 반대하면 ‘공산전체주의 세력’이니 ‘빨갱이’라고 매도하면서,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무단투기에 대해 한 마디도 못하면서, 천문학적 세금으로 대신 홍보를 하는 등, 오히려 일본의 움직임에 동조하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홍범도 장군 등 독립 영웅들을 빨갱이 취급하면서 육사에서 철거를 결정했고,
간도특설대로 독립군들 때려잡던 친일파 백선엽을 ‘6.25 전쟁 영웅’이라며 추켜 세우더니,
서북청년단 등 청산해야 할 친일파들 동원해 4.3과 보도연맹사건 등 국민을 학살한 이승만 기념관을 세울 것이라면서 이념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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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웅 흔적 지우기 등 이념 청소가 끝났다고 판단한 것인지, 이젠 ‘이념’이 아닌 ‘민생’이라더니,
사우디로 외유간 다음날 일제와 합동 공군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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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방위백서에 명백한 한국 영토인 독도를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동해를, 미국과 합의했는지 일본해로 표기하면서 독도를 버젓이 자국 지도에 그리고 있다.
[윤 후보: 절대 안 하실 겁니까?
심 후보: 그렇죠. 유사시에 한반도에 일본이 개입하도록 허용하는 건데, 그것을 하시겠습니까?
윤 후보: 한미일 동맹이 있다고 해서, 유사시에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지만 꼭 그걸 전제로 하는 동맹은…]
지난 대선 토론 당시 심상정 후보와 尹후보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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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尹통의 행보를 볼 때, 한반도 문제에 대한 간섭과 개입을 허용한 것으로 보이는 이번 3국 공군훈련은,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영내 훈련 참가를 위한 수순으로 보이며,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동맹 선언 이후 3국 연합 훈련에 욱일기 단 일본 군함에 경례하게 만든 치욕을 시작으로,
공중에 이어 육지에서도 나부낄 전범기를 볼 수 있는 尹통 작품이다.
일본의 지휘를 한국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번 3국 공군 훈련은,
일본의 한반도 문제 개입과 간섭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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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거 침략 역사 사과와 반성없이 끊임없는 영토 침탈을 획책하는 적성국일 뿐이다.


2026.10.05(월) 08:16





























































